오병이어
오병이어
오병이어에서
오병은 보리떡 다섯을 의미하고, 이어는 물고기 두마리를 의미한다. 오병에서
다섯은 모세오경의 율법을 상징하며, 율법이 완성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율법의 완성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물고기
두마리에서 물고기는 물을 상징하고, 둘은 신약의 두 계명으로서, 부활에
관한 말씀이다.
마태복음 22장 35절에서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 자의 강령이니라” 고 말씀하셨다.
첫째,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존재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은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죄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어린양을 찾는 것이 그분의 사랑하심이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라는 말이다. 자기(옛사람:옛혼)를 부인해야만 어둠에 있던 영이 빛을 내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혼이 하늘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다. 이게 부활의
모습이다. 옛혼은 영을 질식시키는 것이나, 그리스도의 옷은
영을 살리는 것이다. 부활은 고린도전서 15장 44-45절에서 말하는 부모로부터 받은 육은 죽고, 하늘로 부터 받은
영의 몸을 입는 것이다.
둘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성도가 하나님의 긍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구원을 얻고 부활되었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혼을 구원시켜야만 한다. 그래서 영이 빛을 받을 수 있다.
구원은 혼의 구원(부활)인 것이다. 새옷으로 갈아입은 혼은 영과 결합되어 영혼의 구원이 되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1장 9절에서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오병이어의
상징은 예수와 핚께 십자가에서 죽고 함께 부활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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