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해 앓은 혈루병 여인

 열두해 앓은 혈루병 여인

마가복음 5 25-34절에서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예수님의 옷을 만지면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만졌다가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다.  이 기적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 살리러 가시는 도중에 생긴 일이다. 혈루병은 레위기에서 유출병이라고 해서 부정하다고 말한다. 12년 동안 피가 멈추지 않고 흘렀다는 것이다. 피는 생명을 나타낸다. 12년에서 년()을 이해해야만 한다. 성경의 이면에 감추어진 것을 잘 이해해야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깨달을 수 있다.

12는 열두 지파와 열두 제자에서 등장한다. 열두 지파에서 하나님이 10 2로 나누신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지 않으므로 나라를 반으로 분열시켰다. 북이스라엘은 10지파, 남유다는 2 지파가 된 것이다. 남유다는 유다지파와 벤냐민 지파다. 유다지파는 예수님이 오신 지파의 혈통이 된다.

창세기 49 10절에서『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실로는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사도 바울은 벤야민 지파였다. 벤은 아들이라는 뜻이고, 야민은 오른편이라는 뜻이다. 오른편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라고 비유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너는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너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에게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 이 말이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이 창세기 22 18절에서『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아브라함의 씨가 이삭이며, 야곱이 대를 잇고, 열두 지파로 이어진다. 이스라엘(열지파:천하만민)이 유다지파(약속의 씨)로 말미암아 베냐민 지파(오른쪽)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것이다.

12라는 말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기간 동안을 말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복음으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게되는 기간을 말한다. 12년째가 되면 벤냐민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이방인이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떠난 천하만민(이방인)들이 12년 동안에 죽어있던 영이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12년이라는 기간은 천하만인이 구원받는 기간을 말하는 것이다.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많은 의사들은 율법주의자(거짓선지자)들이었다. 그래서 율법주의자들에게 병을 고침을 받았지만 고생만 했다는 것이다. 예수님이『의원은 병든 자들에게 필요하지 병들지 않은 자에게는 필요없다』고 말씀하셨다. 병든 자들이 바로 세리와 창기들(죄인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의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병을 고쳐주어야 하는데, 제대로 병을 고치는 자가 많지 않다는 말이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사백세겔

사라가 127세에 죽다

오병이어